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 물주기, 영양제 주기 나무 키우는 방법

케이뱅크에는 돈나무 키우기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매일 앱에 출석하듯이 접속해서 포인트를 얻고 돈나무를 키울 때마다 현금을 수확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앱테크 중 하나입니다. 

 

요즘 포인트를 모으면 쿠폰으로 바꾸거나 기프티콘을 주는 서비스가 늘고 있는데 케이뱅크의 특징은 현금으로 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와 함께 보면 좋은 이벤트 정보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시작

먼저 스마트폰에 케이뱅크 앱을 다운로드 받고 안내사항에 따라서 가입을 완료해야 해요. 만약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분들이라면 현재 케이뱅크 계좌개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확인 후 이벤트 신청을 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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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 초대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에 케이뱅크 앱과 내 계좌가 준비되었다면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1. 케이뱅크 앱 화면 상단에 화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2. 화분 모양을 누르면 돈나무 키우기가 시작됩니다.

3. 돈나무는 매일 물을 주고 영양제를 주면 잘 자라요.

4. 매일 접속해서 물을 주고 미션을 수행하면 더 많은 영양제를 얻을 수 있어요.

5. 나무가 자랄때마다 레벨업 축하금이 지급됩니다.

6. 캐시 열매를 수확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고 최대 10만 원까지 당첨이 가능해요.

 

 

 

돈나무 물주기

물을 주는 건 하루에 한 번만 가능해요. 물주기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나무가 자라나는데 매일 앱출석을 하면 일정 포인트를 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양제 주기

물 주는 것 이외에 보너스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양제를 얻기 위해서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친구를 초대하면 영양제를 더 얻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미션만 선택해서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영양제를 더 받고 있습니다. 

 

 

 

레벨업과 캐시수확

하루도 빠짐없이 돈나무를 이용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케이뱅크에 접속해서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자라더라고요. 벌써 몇 번째 마지막 레벨까지 키우고 보상도 받았는데 한번 나무를 다 키우고 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생각날 때만 하는 저도 이미 여러 번 나무를 다 키우고 보상을 받았으니 아마 매일 접속하셔서 물과 영양제를 주는 분들은 훨씬 더 빠르게 나무를 키우고 높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갈 것 같아요.

 

 

돈나무 알림 설정하기

만약 매일 잊지 않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알림 설정도 가능해요. 알림을 설정해 두면 가끔 깜박하고 앱에 접속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잊기 전에 알림 창에 표시가 되니 꾸준히 하실 분들이라면 알림 기능을 켜두시면 좋을 듯해요.

 

케이뱅크 혜택

 

 

저는 케이뱅크를 이용한 지 오래되었고 사용하기 편한 앱이라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계좌 개설하는 방법도 쉽고 단기 예금이나 적금도 종류가 많아요. 다른 시중 은행에 비해서 현재는 금리도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특히 케이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는 파킹통장 같은 플러스박스나 단기예금을 활용해서 단기로 모아둘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굴리는 데에 활용하고 있는데 케이뱅크는 항상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만드는 것 같아요. 이번에 돈나무 서비스도 그렇고 소소한 재미와 함께 저축 습관을 만들기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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